 박혜림
서울신용산초등학교 / 6학년
2012-03-17 18:1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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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동생을 두셨네요. 정말 잘 쓰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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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민
서울창도초등학교 / 6학년
2012-03-17 14:1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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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공감합니다. 날씨처럼 바뀌는 성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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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태영
형일초등학교 / 6학년
2012-03-16 21:02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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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공감되는 시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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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은교
서울창도초등학교 / 5학년
2012-03-16 19:2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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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런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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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현
대전신계초등학교 / 5학년
2012-03-16 15:48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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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덕쟁이 동생이 있어서 즐거우겠어요.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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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유정
서울서초초등학교 / 6학년
2012-03-15 22:52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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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이렇게 새로움이 느껴지는 동시를 한번 써보고 싶네요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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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수임
대청초등학교 / 5학년
2012-03-15 19:5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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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을 날씨로 표현하다니~정말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네요!정망 표현 잘 하신것 같아요^^추천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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